애진즉에 도망칠 기회는 많았는데 해주겠지 해주겠지 생각하며
강선이가 “ 여러분이 소중하게 키우는 캐릭터 하나하나에 들인 정성이 결코 의미없는일이 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이 풍둔 아가리술인것도 알면서 내심 내 스스로가 기대컨한 내가 병50새키이며 다 내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