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마스터 (북미:wardancer)

지금 배마만의 컨셉은 뭘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되었음

초심은 오의를 못 쓰는 대신에 일반스킬들을 난?타 하며 지속적인 딜 (옛적엔 빠릿했는데 지금은 완전 빠릿도 아니긴하지만)
오의는 일반스킬로 아덴(엘리멘탈버블)을 모아서 오의스킬을 사용하며 딜?몰 형 아덴(지속딜ㅋㅋㅋ)케릭

하지만 초심은 바속용포 말고는 다른 치신케들과의 차별점은 뭐냐? 라고 생각해보니 딱히 떠오른것이 없고

그렇다고 오의는 어떤가하고 보면 아덴을모아서 6초안에 우겨넣는 한방을 가정한 지속딜러? -> 다른 아덴딜러들이 더 잘함
(필자는 오의를 하는중)

그러니까 우리의 아이덴티티는 그냥 바속용포 <- 이거 뿐이라는것

그렇다면 어떻게 다른 직업들과 차별화를 줄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 배마의 북미섭 이름이 생각나게 됨

Wardancer -> 댄서 -> 춤
춤하면 무언가 물흐르듯 유연하게 이어지는 동작들이 생각나는데
지금의 배마에서 물흐르듯 유연하게 이어지는 동작들이 있나?
해서 딱히 없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렇다면 스킬 연계 시스템을 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됨

특정 스킬의 이후에 후딜상태 때 몇몇 스킬의 선딜을 스킵하고 바로 사용 가능 또는 스킬 모션의 간결화

-> 예) 월섬각[(만월각)하늘에 뜬 상태] => 창천각 사용
         뇌명각(발로 내려찍은 직후) => 폭쇄진 (찍는모션 안나오고 바로퍼버벙 한번 찍고 바로 터지는트포사용시)

스킬 콤보 라고 해야 할 것 같기도한데 개인적으로 이런 연계 시스템이 배마의 컨셉이 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보았음
바속용포 <- 이런거 말고


길어서 안 읽을 사람을 위한 요약
○ 배마 컨셉 좀 확실하게 정하자, 북미섭 이름(wardancer)에서 컨셉을 따서 스킬 연계(콤보)를 컨셉으로 정하면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