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제가 몇번 글을 남겼는데

할때 마다 이게 더 효율적일지 저게 더 효율적일지 계속 혼동이 와서

다시 한 번 글을 남깁니다.

예전 카멘때 초월 하다 개빡쳐서 접었다가 이제 복귀한지 얼추 한 달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첨에 너무 많이 바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형님들 조언 많이 해주셔서 여기까진 왔습니다.

현생이슈로 솔직히 6캐릭 레이드 다 다니진 못합니다. 다뺄때도 있고 바쁘면 그냥 

스트레스 안받게 안빼고 놉니다 ;;

원정대는 본캐디트(1660), 창술(1640), 아르카나(1607), 호크(1600), 바드 (1600), 수라(1585), 새로운 디트 (1레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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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대 고민은 본캐를 쭉 치고 달려야 될지

아님 부캐 창술(1640)을 노기르 까지 올려서 같이 숙련도를 쌓아야 될지

그것도 아니면 부캐라인중에 좀 재밌는 아르카나를 20찍고 40으로 점핑 시켜야 될지

그것도 아니면 다 때려쳐 나이스단이 최고야라는 마인드로 새로운 디트를 어거지로라도 1640을

찍어야 될지 너무 고민 됩니다. 

자본은 크게 없구요, 제가 9개월 쉬다와서 카드팩 나오는것만 사려합니다.

대충 한달에 10~20사이는 현질생각 있습니다.

그냥 놀듯이 하다가 새로운 디트를 여름때 올리는게 더 나을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어떤 방법이 좀 효율적일까요?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