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는 디게도 포기해서 이제 말도 안나오고 있고..

우리도 인구수가 많아서 저렇게 시끌시끌하고 같이 좀 불만도 토로하고

같이 좀 누워서 받아낼건 받아내고 해야되는데

다들 그냥 입꾹닫하고...좀 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