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가정단은 분명 태생이 치적 확보 되는 고정에서나 가능한 빌드였고 계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게 말했음
근데 왜 계산 덜 하고 읽고 효율 통수 얘기가 종종 나오는지를 모르겠음
얜 태생부터 자체만으론 입타안상 입타질증보다 약했음

그때 뭉가 정단 치적확보되는 상태로 읽었으면 큰 변함 없이 쓰고 있을거고
애초에 안상이 극혐이라 질증 공이속패널티를 크리티컬하게 여겨서 정단을 썼으면 지금도 동일한 이유로 잘 씀 

정단 뭉가를 애매하게 생각하고 채용하고 후회하는게 가장 잘못 됨
애매한 상태에서 뭉가를 세팅하는건 전부터 좋지 않았음 
그리고 그렇게 세팅한 정단뭉가에 포커스 맞추고 정단 효율 얘기를 계속 하는게 의미가 없음

그냥 이 빌드 자체가 치적확보가 안 되면 도태되는 빌드고 
안상 질증의 실전퍼센티지감소로 또이하다는 점에서 출발하는 빌드임 태생부터가 
왜 이제 와서 효율이 달라진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군림보로 백비중이 바껴서? 솔직히 군림보 들어와서 질증이 더 극혐이 되면 모를까 
군림보 백어택 없어서 까이는 뭉가효율은 군림보 백어택 없어서 커지는 정단 효율이랑 상쇄되는 수준의 상충점이라 의미 없음

걍 이 빌드 자체가 치적 세팅 된 고정에서나 뭉가 입타랑 실전 비슷한거같은데 뭉가뭉가임 정도 빌드였고 변한게 없음 
치적비 안 맞추고 세팅했다가 빨간약 먹은거고 
질증 거지같아서 정단 쓰는거면 지금도 질증이 거지같아서 정단 쓸테니 아 각인 셋 다 거지같네지 
정단에만 불만은 없을거고
이걸 왜 애매하게 세팅을 하고 급내려치기를 더 하고있음 갑자기 
원래 뭉가뭉가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