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점화소서를 했었는데 진짜 느리고 이동기없고 (현 버프되기전) 종말 떨어지는데 거의 15분 걸리던 시절에 했었는데 너무 불쾌해서 점화는 접었었거든요 역천을 너무 하고싶어서 꿈에서도 나오는데 (각성기 안맞음 ㄹㅇ악몽) 이걸 내가 한다면 행복할까.. 싶으면서도 하고싶다는 마음은 또 있고.. 캐릭터라는게 재밋더라도 사실 가족사진에 안나오면 재미가 없을텐데.. 답정너같지만 진짜 고민이 너무 되네요 각성기제외하고 난이도가 어느정도 되는지 참고로 뉴비는 아님 타직업군에 대한 지식이 얕은 편이라 선생님들의 솔직한 조언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