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원3 정3 돌대3 직각(강무 피메1)

데헌 무기 추뎀 12.10%

건슬 무기 추뎀 11.91%

보석딜 전부 제외.

데헌 풀레인지 사용.

건슬 사면 초가.

데헌 백어택 적용


1그룹 전조-멸절.


풀레인지 2랩 강화된 사격 3랩 다가온 종말 3랩


전조 1,387,131




(사면초가 2 강화 사격 3 최후의 일격 3)
멸절 2,377,899



전조 1,387,131
멸절 2,377,899


2그룹. 샷지-마탄.



풀레인지3 약점 포착3 지배자의 의지3
샷지(의지) 1,468,042







특탄 2 사면 초가 3 가디언의 숨결 3


마탄 2,557,150



샷지(의지) 1,468,042
마탄 2,557,150







번외 데헌 샷연

풀레인지 3 강화된 사격3 특탄3

2,796,733












(강선이형 인터뷰대로라면 샷건은 그래도 우리가 더 썔만하다고 여길 구석이 있어야지....) 


내가 요즘 로아 접속하면 데헌부터 먼저 하루 일과 녹이고 그다음 건슬을 녹임.

왜냐면 역으로 접속하면 역체감이 장난이 아님.

데헌의 존재의의가 뭔지를 망각할 정도로 완성도 차이가 심하거든.

데헌과 건슬 사이에 고민하는 뉴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둘 중 고른다면 당연히 건슬을 추천함.

내가 요즘 건슬로 벨가 두들겨 잡다보면 드는 생각이 뭔지 암?

건슬이 절멸이랑 마탄 갈길때마다 강무가 갱신되면서 데헌 쿨타임 30초짜리 샷연 수준 두개 달고 몹 쥐어패는 기분이고

데헌이 벨가 쿵쿵따 할때 트익으로 짤딜하고 있을때 건슬은 벨가 쿵쿵따 할때 라이플에 샷건딜 달고 폭딜하고 있음.

짜증나게도 트익과 타겟은 시전하는 느낌도 되게 비슷해서 빡침이 배로 느껴짐.


건슬 이번 패치 잘 받았음. 사실 당연히 받았어야 할 패치임. 스탠드마다 맘먹으면 주력 스킬 한두개씩은 꼭 쓸 수 있도록 배분도 잘하고 건슬 패치를 부정해서도 안됨.

왜냐면 데헌도 비슷하게 받아야하면서도 

뿌리가 같은 데헌한태는 왜 이렇게 가혹하냐는 거지. 

밸런스에 조또 영형 없는 강무 갱신이라도 해달라니까 그마저도 안해줘.

라이플에 신경 좀 써서 스탠스 배분 좀 골고루 해달라고 해달라고 한 건 오픈 이후로 2년이 넘도록 귓등으로 듣지를 않아.

그놈의 내부지표로 대체 무슨 판단을 하길래 해달라는 건 안 해주고 모래주머니만 주렁주렁 달아놓고 이제는 데헌의 존재의의까지 흐려지는 결과를 초래함.

고쳐줄 거 하나도 안고쳐주고 단지 내부지표로만 판단하니까 고이고 고인 유저들이 악착같이 악조건에서 쑤셔넣으니까
그 지표보고  "이래도 이걸 하네? 엌ㅋㅋㅋ" 하는 악의까지 느껴질 정도임.

지금 개발자들 내부에 데헌 유저들이 있긴 함? 이번 창술패치때 느낀거지만 내부지표로만 판단하니까

게임 속 창술 유저들의 실제 플레이 방식은 둘쨰치고 빙자한 하향을 때려버린 것처럼

데헌도 지금 내부지표로만 판단하니까 게임 속에서 얼마나 썩어곯아돌아가는지 모르는 것 같음.

내부지표로 판단하는 건 좋은데 고쳐줄 건 좀 고쳐주고 내부지표도 들여봐야지 내부지표만 줄창 들여보면 답이 나오나 싯팔... 실제로 건슬 밸패는 실기 플레이 문제도 고려해주면서 밸패 했잖아?

차라리 그냥 모르면 다행인데 젠더락을 내놓고 모르는 것 같아 빡침이 더 배로 느껴짐.

이번에 강무갱신이라도 해줬으면 헤헤헤 좋다 실실 쪼게면서 그냥 하고 있었을 거라는 게 내가 생각해봐도 어이없고.



ps:나보고 꼬건키 하라고 조롱하던 애들이 있는데 오히려 건슬 나오자마자 존나 이뻐서 헤으응 눈나~ 하며 꼬건키를 하고 있으니까 데헌볼때마다 혈압이 더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