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8-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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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카이운(분보크) 셋팅 연구 정리 + 운용법- 진화 - 1티어 : 특30 + 치10 공이속 및 쿨타임 체감때문에 특30 치7 신3도 해보았지만, 결론적으로 깡딜이 센 치10 쪽이 실전딜이 잘 나오는 것 같음. 치7 신3 쪽이 그나마 옛날 악몽셋 끝마의 느낌을 줄 수 있어서 확실히 편한게 체감되는데, 딜 고점을 보려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것 같음. 2티어 : 끝2 + 한돌1 (dps상 고점) or 끝1 + 한돌2 (절충안) or 한돌3 (한사이클 고점) 원래 옛날 끝마의 쿨타임에 최대한 도달하기 위해서 끝2 + 최적1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카이운 스킬트리는 굴리면서 느끼는건데 사이클 딜러의 형태로 운용을 하면 엄청 높은 쿨감이 요구되지 않음. 만약, 옛날 끝마의 쿨타임에 도달을 했다고 쳐도 지금의 공이속과 스페쿨로는 그 바쁜 쿨타임을 모두 소화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움. 그래서 내린 결론이 일부러 쿨타임을 조금 여유롭게 해서 사이클 딜러처럼 운용을 하는 것임. 그래서 깡딜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적1보다는 한돌1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고 생각. 쿨타임을 모두 소화할 자신이 없거나, 아니면 딜찍 레이드를 갔을 경우 끝마를 낮추고 한돌을 더 올려도 된다고 생각함. dps 상으로는 끝2 + 한돌1이 가장 강하지만, 한 사이클 딜몰이만 생각하면 한돌3이 가장 강함. 3티어 : 무마2 이건 반박의 여지없이 무마2 고정입니다. 아르카나에게 필요한 모든 스탯이 들어가있어요. 4티어 : 뭉가2 저는 카이운은 뭉가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함. 그 이유는 도태 밸류에 있음. 도태가 치적 100%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는데, 치적 100%가 넘어가면 오버 치적이 되서 버리는 스탯이 됨. 그런데 뭉가를 쓰게되면 이를 진피증으로 땡겨올 수 있죠. 물론 뭉가를 쓰면 노크리 스트레스가 조금 있기는 한데, 이걸 감안해도 도태를 쓰면 평균적인 딜 기댓값이 뭉가 쪽이 훨씬 높습니다. 카이운은 카드 수급이 많아서 도태 카드를 자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뭉가가 맞다고 생각함. - 깨달음 - 황후의 속삭임에 몰빵을 하고 남는거를 전부 다 황후의 기사에 투자하시면 되요. - 각인 - 원한 돌대 저받 아드 질증을 쓰고있긴 한데, 질증 이게 조금 골치아픕니다. 각인에 대한 연구는 실전 검증을 통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타대가 각성기, 황기 적용 안되는거 빼면 무난한데, 그 두개가 조금 큰 것 같습니다. - 사이클 운용 팁 - 옛날 악몽셋 끝마의 플레이 스타일을 버리시고 사이클 딜러로써 운영을 해야 합니다. (매우 중요!!!) 조우 사이클 : 스크 - 이보크 - 이보크 - 운부 - 레인 - 엣지 - 엣지 - 시가 이후 사이클 : 스크 - 운부 - 루인 - 엣지 - 엣지 - 루인 반복인데 이보크는 가능하면 무조건 한 사이클이 끝나고 다음 사이클이 시작되는 지점에 넣는다고 보시면 되고 이보크 넣는 타이밍은 상황을 보고 하면 됨 * 이보크 넣는 타이밍 * 1. 스크가 이보크보다 쿨이 먼저 돌았을 때 조우 사이클과 동일하게 스크 - 이보크 - 이보크 - 운부의 형태로 사이클을 쭉 이어가면 됨. 스크 이후에 이보크를 쓰게 되면 이보크가 첫번 째 루인 적중 이후 터지기 때문에 아덴 오버를 걱정할 필요가 없음 2. 이보크가 스크보다 쿨이 먼저 돌았을 때 아덴 오버가 안날 것 같으면 이보크 - 이보크 - 스크 - 운부의 형태로 쭉 쓰기 아덴 오버가 날 것 같으면 이보크 - 스크 - 운부 - 이보크의 형태로 찢어쓰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데 운부를 쓰시기 전에 엣지 쿨이 얼마나 남았나 항상 확인하셔야 합니다. 툴팁 상으로 쿨타임이 2초 이하 남았을 때 운부를 쓰셔야 치피증 유지가 가능하고, 3초 이상일 때 운부를 쓰면 엣지-엣지를 하고나서 치피증이 꺼져버립니다. 그리고 균형이 단일로 나오면 달, 삼두사가 없으면 무시합니다. 달이 있으면 예전처럼 균형 사이클이 가능합니다. (운부 - 엣지 - 루인 - 스크 - 루인 - 엣지 - 운부 - 루인) 삼두사 or 균형 + 삼두사인 상황에는 루인 가동률 우선으로 사이클을 굴립니다. 삼두사 때 루인 가동률 우선으로 사이클을 굴리다보면 어느 순간 레인, 세렌, 포 카드가 모두 쿨이고 쓸 루인기가 세렌밖에 없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세렌을 쓰지 않고 이보크를 쓰면서 다른 루인기의 쿨을 기다립니다. 스택기가 하나 빗나가서 사이클이 꼬인 상황에서는 일단은 꼬인 대로 엣지 찢어쓰기 등을 활용해서 4스택 루인을 이어가다가 스크 - 운부 - 루인 - 엣지 - 엣지 - 루인의 고정 사이클 형태로 복구할 각을 계속해서 잽니다. 변형된 사이클을 이어가다보면 엣지가 운부보다 쿨이 살짝 일찍 돌아올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엣지를 통해 바로 4스택 루인을 하지않고 운부 쿨을 기다렸다가 고정 사이클로 복구합니다. 이런 애매하게 강제 산책을 해야하는 타이밍에 이보크 쿨이 돌았다면 이보크를 활용해주시면 베스트입니다. 균형이 있다면 고정 사이클로 복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균형을 이용해서 매끄럽게 사이클 이어가시면 되요. 일단, 제가 풀 계승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연구는 거의 다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풀 계승을 하고나서 실전 검증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실전 검증이 어느정도 된 후, 공략을 쓰거나 아니면 설명 영상을 제작하는 식으로 들고 와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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