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겁작, 엣지9작인 상태

[기본 치적]
스트림 27.6%
시너지 10%
아드전각 14%
팔찌 4.2%
반지 3.1%

도합 58.9

뭉가 최대효율을 내기위해선 약 20%가필요
스탯 + 달인/회심을 포함, 20%를 채우는게 베스트

[첫번째 세팅]
쿨감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진피증을 끝까지 끌어올린 세팅
=> 아마 사용하지 않을것같음.
=> 배마 시너지가 있다는 가정하에 사용하는거라 치10보단 신속에 많이투자할듯

치10특30
끝마1 금주2

=> 진피증 +20%(출혈/중독제외)
=> 끝마1이 빠져서 쿨감 7% 감소
=> 스탯치적 22.xx% 상승 으로 시너지 없을경우 81.xx% 회심 사용가능

[두번째 세팅]
과치적으로 최초 고민했던 세팅

치4특30신6(치335, 신374)
끝마1 금주2

=> 진피증 +20%(출혈/중독제외)
=> 끝마1이 다빠져서 쿨감7%감소
=> 스탯치적 12% 상승으로 시너지 없을경우 70.9%
=> 여기서 고민. 70.9%는 회심을 사용하기엔 낮다고 판단, 끝마를 예감1로 변경하고 회심을 쓰느냐 그냥 달인을 쓰다가 시너지들어오면 회심으로 변경하느냐?

아니면 두번째 세팅에서 더 좋은 방법이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게된 이유는 과치적에 대한 해소방법인데, 나한테 맞는 쿨감이 뭘까 라는 생각이 참 어려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