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딜욕심이 큰가 싶기도 한데
굳이 물정을 써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

마나 측면에서 봤을때는
벨가 기준으로 마나가 모자랄때가 한 두 번 있거든요?
근데 단심이 아직 없는 상태라 있다면 좀 나아질 것 같기도 하고
마르디랑 짜빛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들어서 마르디까지 채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무력화에서 봤을땐 응축 쓰는 저로썬 고대의 힘보다 무력화가 조금 모자란 걸 채울 수도 있고
특히 본1부1할때 마질 대붕을 다 쓰니까 무력화도 할 수 있고...

딜 측면에서는 물정 맞추려고 근접할 시간에 대붕으로 좀 더 안전하게 딜할 수 있다?

단점이라고는 이제
엘시드 - 윙드
이끼 - 고창- 마질(or 대붕)

이렇게 쓰면 대붕(or 마질)이 공증을 못받는다는 점인데

이끼 - 고창 - 윙드 로 윙드 딜 1~2틱에서 약간 손해를 보면
엘시드 - 마질 - 대붕 으로 다 넣을수는 있긴 하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