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렐슈드는 원래부터 어렵고, 힘들고, 빡치는 모든 상황이 예측되는 레이드였어서
익기르 끝나고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강화를 하고 갔는데도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네요..





1파티 딜러 7천대+
초심배마 전탄데헌 전태로드 바드

2파티 딜러 6천 초중반대+
절제창술 공팟구인(슬레) 전태로드 바드


2전태 2바드 ALL 사멸팟이라
안정성은 진짜 G.O.A.T였는데, 대신 딜이 굉장히 빡빡했습니다.

특히 워로드님이 없을 때는
지상에서 스킬 모션 선후딜 때문에 광시 깔리는 0.8초조차 아쉽고,
그 짧은 사이에 딜러들 피가 빠지면서
절구 스노우볼이 굴러가기 시작하더라고요.





힘들게 지하 내려가면
공대원 개개인의 저가 피지컬이랑 포지셔닝 센스로 성불 여부가 갈리고,
한 판 한 판 템포도 꽤 길다 보니
예민해져서 괜히 남탓하게 될까봐 마이크 끄고 공대장 오더 들으면서 천천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전태님과 함께해서 조금 부끄럽지만
익나브 레이드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만큼 성불하고 도파민 최고였어욯ㅎㅎㅎ





다들 꼭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