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공지글 작성하신분과 의견 같습니다.


다른게임만 봐도

왠만해서 자기 공격력 비례 회복/ 공격력 증가인데

왜 이 게임은 체력수치 비례/ 버프수치 고정을 여지껏 고집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방어구 올려야 체력 오르는 구조라 필연적으로 날먹소리 듣고 무기 품질 추가피해? 

품질 99%인데 버프 29.61% 더 좋아지는 그런거도 아님 서폿세팅 DPS 30-40만인데 거기서 29.61% 쌔짐 ㅋㅋㅋ


시즌2 될떄 고정값이던 공증40%를 그냥 바드 공격력수치 하던가 괴상한 공식으로 애매하게 만들고


공증 트포작 이런거도 없이 고정수치에 체감도 없어

사실상 게임이 발탄부터 시작인데  시작이 반이냐 발탄노말때 공격력 이미 반 이상 채우고 게임을 시작하네?

각인자리는 또 늘려서 딜러랑 서폿 차이만 더 키우네?

랏서폿 징징대니깐 펫에다 서폿 버프를 다 때려박아버리네?


장난 하나 ㅋㅋ


ㄴ밸련스ㄱ 써있길래 봤더니 뭔 또 쥐꼬리만한 딜 나오는 스킬들 데미지 상향에

스택형 서폿템인 파괴세트 뭔가 바꿔주는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고...

애초에 똑같이 스택 유지해야하는 세트인 환각은 패치해주고 스킬 끝날때 스택쌓여서 ㅈ같다니깐 아드레날린도 패치해주고 에테르포식자 유지안되서 ㅈ같다니깐 패치해주는데

왜 스택 ㅈ같은 파괴는 여태 이지경임?


언제까지 딜러 위주의 패치만 진행할까요

금강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