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 지식전수하면 어떤 캐릭이든 바로 만들어서 할 수 있는 구조라
사기캐 안하는게 멍청한 짓인 건 맞지만, 

디렉터 바뀌고인지 몰라도 이렇게나 pve 패치가 pvp에 영향을 많이 준 적이 있나 싶음.

pvp 밸런스를 따로 패치한 게 환수사, 브커, 워로드, 디트, 블래스터 정도고 (너프만)
나머지는 pve 패치하다가 버프받는 케이스임.
블레이드, 버서커, 워로드, 브레이커, 배마, 아르카나, 데헌, 리퍼, 디트, 기공사 등등

내가 숙련도를 쌓아서 실력을 올리는 것 보다 pve 패치 잘 받으면 승률이 올라감.

제대로된 밸런스 패치를 기대했는데 결국 워로드가 더 좋아지고 시즌이 종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