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히모스 보호자팟으로 갔습니다.

2관 진입 전에
베히모스 돌풍 자리 선정하는 거 처음에 공대장(소서)이 시계방향으로 한다고 해서 파티번호(3,6,9,12)대로 하다
유동적으로 시계방향으로 밀려나는 식(+1)이구나 하고 이해했습니다.

파티번호 확인하고 6시로 가니까 소서님이 근처에 계셨고, 시계방향으로 위치 옮기려하니 브레이커(허원혁3)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레이드 도중이라 파랑(파랑파티 돌풍)님 10신데 왜 7시에 계세요? 라고 물어보니까 
저요? 이러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브레이커가 제가 9신데, 님이 오셨잖아요 라고 하셨고,
저는 6시에 소서가 있어서 위로 올라왔는데 라고 말하니, 님 12시 1시잖아요 라고 하더라구요. 
전 어딜 봐도 6이라고 써져 있는 파티였고, 다른 기공사랑 착각한 것 같은데,
너무 어이가 없고, 적확하게 저라고 말씀하셔서 말을 아꼈습니다.
(중간에 다른 분들이 그냥 하자고도 얘기해서 그냥 묵묵히 리트했습니다.)

리트 도중에 저보고 12시라고 하셔서 '그래. 12시로 가보자' 하고 12시로 가봤더니, 이미 다른 분이 계셨고(당연함), 
본인은 또 9시로 잘 왔더라구요. 바로 7시로 가서 돌풍을 했습니다만,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나오더라구요.

추가로, 저랑 브레이커랑 말하는 도중에 '기상캐스터임연진'이라는 기상술사가 숙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 기상술사가 지인인지 모르겠지만(아마 맞을 것 같아요. 초반에 공대원 구할 때 7명 데리고 온 사람이 있었음), 
여기서도 좀 화가 났습니다. 16인 파티와서 2인 이상이서 팀을 먹고 
가스라이팅은 좀 아닌 것 같아서 박제합니다.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오는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