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렐슈드: 섴아우터 / 쿠현신 / 소서어린스 / 오빠내각인봐줘 / 버서이엇커 / 고귀한워로드 / 머리긴데헌
루페온: 문희걸

 금일 오후 10시경 지인을 도와주기 위하여 노칸 숙제방을 팠습니다. (방제에 버스라고 기재된 거 아님)
문제의 건슬은 처음 무력화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낫에 갈려 죽은 상태였고
이후에 사과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입을 닫고 있다가 경매가 끝난 후 게임을 종료하였습니다. 

 숙제방에서 죽을 수야 있다지만 적어도 죽었으면 사과는 해야하는게 기본 개념이라고 봅니다.
로아가 각박해졌네 이러는데 저딴 사람한테는 각박해도됩니다. 개념을 못 배웠으면 다시 배워오세요. 부모님 잘 살아계실텐데 이런 기초적인거도 안 가르쳐 주고 뭐 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