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욕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엉덩이긁어줄게

대상자: 별진냥
서버 : 아브렐슈드
길드 : 설탕
원정대( 애정어린, 우울증미소녀, 찬비하라, 숭야, 레몽버텨)
■ 사건 설명
초록색마크 ( 길드, 공대원분들 닉네임)
노랑색마크 (공대장지인 & 공대장자녀)

하12 숙제방 

보호자도 가능방

친구 1700한테 보호자 부탁해서 하키 12방을 들어감.
모집 때 서폿이 4명이길래 그냥 나갈까 하다가 보호자분들 있어서 그냥 진행.

1관 때 2팟 블레만 내부 가라 함.
저는 의문을 가짐.
2팟에는 블레, 도화가, 도화가, 도화가.

저는 이해가 안 갔음. 외부에서 도화가 세 명이서 50줄까지 깎는 게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파티챗에 채팅을 적음.
블레가 공대장이랑 지인이자 보호자였음.

그걸 공대장한테 말했나 봄.
1관은 별탈 없이 끝남.


2관 시작.

2관 때 렌잡이 저였는데,
블레가 아파하길래 그냥 다급하게 궁을 누름. 서폿 페어가 3명이 더 있어서

렌이 가능할 거라 생각했음. 심지어 블레는 패턴에 맞고 사망 
그래서 공대장한테 알림  "궁 빠졌다. 누가 좀 해달라."
공대장이 렌하고 죽으라고 욕설 시전.

렌 하다가 사망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
공대장 : 별진냥 
급발진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