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각인에 고민이 많아서 해답을 못 찾고 있어 각인 관련 질문만 쓰게 되네요 ㅠㅠ

특신 지배 창술입니다 !
가격 부담이 돼서 일단은 원한/절정/예둔/각성/약무 를 채용할까 싶은데요 

이후에 자본을 어느 정도 모았을 땐 정석 세팅을 하고 싶은데
제가 현재 회선창 11 / 굉열파 11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빈도는 비슷하게 쓰고 있어서 그런데

돌대와 저받 중에 어떤 걸 채용하는 게 맞을까요?
(원절예돌각 or 원절예저각)

자료를 찾아봤을 때 난무(회선창)쪽이 높으면 저받 / 집중(굉열파or사두) 쪽이 높으면 돌대를 채용하라고 하는 걸 봤었는데 저는 둘다 쓰고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도 회선과 굉열은 둘다 쓰려고 하는데 이러면 저받을 가는게 맞을까요..?

이런 경우엔 제가 각인 결정을 내려서 둘 중 하나를 더 많이 쓸 수 있게 해야할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