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달소는 초각 무조건 그림자칼날에 털어야해서
그만큼 각 신중하게 넣기때문에
'안맞던거 이제는 맞출수있다' 같은 느낌은 받기 힘들고

약점분해도 30초에서 60초가 된게
운영난이도를 낮춘다는 느낌도 전혀없음
뭐 라우리엘마냥 큰패턴나올때 무적인애들 구경하다
스택 날리지말라는건가 싶은데
기믹 제외하고 패턴으로 이정도로 긴 무적시간 가지는
현역보스가 어딨어 시바

지금 달소문제가 더러운 강제 백어택 족쇄인데
그걸 더 어렵게만드는 잠행 + 여전히 애매한 아덴수급 때문에
백어택이 치기 어려워진건데
왜 자꾸 스택시간만 건드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