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구석 인간 평론가

그냥 맘에 안들면 조용히 차단하면 될 것이지
댓글로 "내가 가만히 지켜봤는데 안되겠다. 차단한다."
와.. 님 뭐 돼요?

2. 입에 걸레를 뭄

의견이 맘에 안들면 지나가던가, 차단하던가, 다른 의견을 제시하던가 하면 될 것이지
입에 걸레를 물고 욕을 박는다.
더 문제는 사람한테 욕 박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서슴없이 남을 비하하고 조롱함. 이미 스스로 그게 잘못이라는 걸 인지를 못함.

3. 여론 조작단

"이 놈은 지가 쓴 글 지우면서 얘기하는데 차단이 답임"
논쟁의 첫 스타트였던 "달소는 모르겠는데 갈증은 전성기아님?"
이글 이후로 내가 대체 뭔 글을 지웠지..? 옛날 게시글 좀 지움 ㅇㅇ.

그러지말고 내가 한말들에 대해 의견 제시나 좀 해줘 아님 그냥 니 말그대로 차단을 좀 해 제발.

4. 여론 눈치를 겁나 봄

그냥 의견 얘기할때마다 여기저기서 막 때리니까
사람들이 눈치게임이나 하고 있음.
내가 이글을 쓰면 이 직게 사람들 심기를 건드릴 거 같은데..
이런 생각 하고 있음?

5. 리퍼에 대한 애정이 없음

리퍼라는 캐릭 이미 너무 키워놔서 본캐 바꾸질 못하니까
애착인형마냥 붙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음.
뭐 어쩔 수 없다만 당신이 캐릭에 대한 애정이 떨어졌다고
괜히 심술 부리는 건 보기 싫음

6. 프로불편러

정보 공유 되는것만 딸깍 딸깍 찾아보면서
왤케 불만이 많은지 잘 모르겠음
대체 직게 활동은 왜하는거임? 연구나 좀 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