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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02:50
조회: 3,754
추천: 10
밸런스에 대한 생각이전부터 얘기했던 거지만 밸런스에 대한 생각은 유저 수 만큼이나 많고
그 어느것도 정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스마게 패치를 믿는 것 뿐... 저는 밸런스 관련해서 토론하거나 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은 게시판 활성화 쪽이나 게임 이해도 증진시키는 측면에서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과정에서 상대방을 욕한다거나 혹은 자기 주장이 너무 과한 경우는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고 그 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타당함에도 불구하고 그 본질을 흐려버립니다. 리게 보면 이런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건설적인 토론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여지껏 제가 스마게 패치한 것들을 본 생각은.. 족쇄 없으면서 딜까지 쎈 직업은 언젠가 너프당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달소도 갈증도 실제 레이드에서 1티어급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는 못하지만 아크패시브 방향성 자체는 두 각인 모두 잘 잡혀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밸런스 상으로는 리턴이 부족한 편이기에 눕는 것은 백번 이해하나 이는 스마게의 지표 수집에서 밝혀질 것이고 밸패 딸깍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족쇄를 풂으로써 딜을 내려놓으면.. 이는 다시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스마게식 밸패는 족쇄를 풀면 풀었지 족쇄를 달아주면서 딜을 올리는 경우는 잘 없거든요 저는 차라리 편의성 개선(페르소나 중 나메 사용 가능)이나 버그 픽스(쉐스 아덴 덜차는 버그) 위주로 건의하고 싶네요. 물론 이것도 제 의견일 뿐... 밸런스에 정답은 없으니 다들 싸우는 건 좋으나 너무 날이 섰다 싶으면 한 번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리퍼 화이팅!!!! ![]() ![]() ![]() 1. 모든 헬 + 보정 칭호 보유 (마쾌광천몽대) 2. 카멘 하드 4관문 트라이 당일 4-1관문 클리어, 이틀만에 10th 달성 (Top 10 인원 중 최단시간 트라이 기록) 3. 카멘 하드 3관문 최초 4인 클리어 (with. 천우희, 세종시에스더) 4. 여러 딜빵대회 우승 기록 보유 - 인파장인 주최) 소나벨 딜빵대회 우승 (with. 눈가루) - 게임하는인기 주최) 카멘 The first 난이도 딜빵대회 우승 (with. 쫀지, 인기) 5. 종막 카제로스 5th 클리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