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생각해서 그런건지 원래 특화캐릭만 키워서 그랬는지
달소에서 갈증으로 바꿔봤는데 너무 어렵네요
사이클에 맞춰서 쿨이 오는 특화캐릭이랑 다르게
페이탈 남은 쿨 확인해서 단심 터트리고 딜 넣는 구조가 정신이 없어요
하다보면 적응이 될까요? 아니면 달소나 쭉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