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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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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소 연구 한달 하고 느낌특치, 특신, 최적화 훈련 2, 입식 타격가, 파괴 전차, 달인, 회심, 2급습, 노답빌드 등등…
정말 많은 조합을 시도해봤지만, 결국 콜옵 101 빌드가 현존 가장 완성도 높은 형태라 판단했습니다. 스피닝은 효율을 떠나 플레이 자체가 너무 피로하고 조작 난이도가 높음. 달소는 아덴을 채우는 과정이 플레이 전반을 지배하는 만큼, 설치기 형태의 스킬들이 많은 것도 이해는 되는 부분임. 왜냐 아덴기를 미리 설치하고, 패턴을 회피 하면서 채울 수 있는 구조는 체감상 좋음 → 이런 점에서 설치기 형태는 단순히 불편한 게 아니라 컨트롤의 여지를 주는 요소임 이걸 어케 해결할지 그냥 둘지 궁금하네요 1잠행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풀틱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구조인데, 보스 전진 패턴 한번이면 완전히 망가짐 (그림자 스킬 전부 막틱에 아덴 수급이 몰려있음) 개선 했으면 하는 건 1.페르소나 때 나메 사용하기 (원래 단검이었음...해줘) 3.사멸 타대 구분 안 지을 거면 족쇄 이거 빨리 없애라 (기분 나뻐잉) 그래도 장점이라면 잘 치면 타대 한태는 안 따인다? 정도인듯 함다 현재 회심 일격 뭉가 등 벨류가 너무 높아서 굳이 굳이 딴 빌드 찾을 필요 없어요 나이스단이면 부계 달소 파괴 전차 추천함 ㅇㅇ 빠릿 빠릿하고 맛있어요 우리 포기 하지 말고 재밌게 달소 해봐용 https://youtu.be/p4585Y1IdKI?si=gUhDi3YVQAfZw5fO 이 영상은 기존 빌드와 다르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팁처럼 소개하는 내용도 사실 달소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불과합니다. “집 나가면 고생이다” 라는 말처럼, 한때는 갈증으로도 세 번이나 갈아탔고, 그 사이에 그래서 결국 한 달 넘게 연구해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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