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뭉가는 "확률은 내가 어쩔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어차피 큰수의 법칙에 따라 확률에 수렴한다" 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 없는데
입타는 내가 정교하게 플레이하지 못했다는걸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그런데 뭉가 흰글씨 뜨는게 스트레스라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도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