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 다시 만져보고 입타, 뭉가로 드렉N수 수시간 했었어요

당연히 한방 한방 딜 뽕맛은 뭉가가 압도적인데

전체적인 합산 개념으로보면 뭉가 = 입타 느낌이고 차라리 안정적인 잔혈 밑강은 입타로 많이 먹었습니다

뭉가로는 하다못해 투사도 뜬적도 있고(실수안했음) 확실히 편차가 크긴 큽니다 
잔혈빈도가 입타보다 못했었습니다

주관적 견해이긴하지만..

건슬은 100%가까운 치명을 가진상태에서 조우~마무리 까지 올 치명에 가까운 딜링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예둔 각인의 효율도 분명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