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니카 열릴 때 스트라이커 나오는 날 시작해서 일리아칸 잡다가 접었고

이번에 3년만에 5월달에 복귀했는데

처음 복귀 했을 때 와 건슬 겁나 쎄다 그랬는데

현재가 여태까지 건슬한 제 경험으로 제일 암흑기 같네요

12월10일날 과연 어떻게 바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