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환류 스타일은 어딘가 심심해서 
응와청이 새롭고 재밌을 거 같은데..

라볼이 캐스팅도 아닌 홀딩기라서 
사용감은 더 최악인 듯하고

으... 편교무가 결국 정배인가요.

다음주면 정가인데 아직도 결정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