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교무 이후 순환 정가 치려다가 스택 바라보면서 캐스팅 날리는 게 열받아서 다음 정가는 연소 가속으로 결정

원한 / 아드 / 속속 / 질증 / 예둔 or 타대 or 마효증

자치적 90%까지 치명 / 특화 500 이상 / 나머지 신속

끝마 2 / 금주 1 / 무마 2 / 마용 2

수련장에서 마나 말라서 마효증 꼈는데, 실전에선 안 마를 것 같네요.

강화 종료 후 공속 올려줘서 질증이 거의 노패널티 입니다.

https://youtu.be/8bUT761VCJE

[종-익-천]으로 날리면 천벌 2타 떨어지고 z를 눌러야 하니 신경 쓰여서 [익-천-종]으로 날렸습니다. 

종말 떨어지는 것만 확인하면 되고 쿨정렬도 되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핵심은 마력 강화 종료 후 해일로 아덴 수급 시작 이후 돌아오는 해일을 쓴 뒤, 익스 쿨 2~3초쯤 강화

2해일까지 다 맞추면 4틱 정도의 아덴 여유가 남습니다. 

아무래도 아덴의 여유가 있어야 실전성이 좋을 터이니 특화 500은 주는 게 좋아 보이네요.

근데 버프 좀 더 해줘야 할 듯 라바 피해량 지분 8%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