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라우디아는 결국 친모는 아니고 양모인가?

2. 친모라면, 황혼의 사제인 것 같은데, 설마 데런들 잡아다 혹은 악마들이나 실마엘 혈석등을..
뭐 암튼 뭔가 실험을 통해 클라우디아가 아이를 낳았고, 이것이 아만?

2번의 증거는 없는데 1번은 스토리상으로도 본인이 낳았다는 식으로 언급을 하는데

클라우디아 묵주를 통해 과거를 살펴봤을 때 딱히 그런 느낌이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