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다이크에서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떡밥이 좀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챕터로 정리했더니 10챕터 이상이..






일단 서버 선택창엔 어린 세레라데와 호문클로스가 보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밀면서 주제가 달라진 변화와 필요한 희생에 대한 타이틀 등등..
앞으로의 신에 대한 떡밥이 나온 것 같습니다



칼리나리를 시작하면서 기에나 추종자, 세이크리아 처럼 신의 권능 신의 추종자들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를 밀면서 세이크리아의 개입도 좀 많이 나오네요.

또 재밌는게 볼다이크 밀기전 상아탑, 베른 남부 사람들에게 떡밥이 좀 있었는데
베른 원로원도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심상세계에서 본 괴물은 뭔가 지고의 섬 에르제베트와 유사하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나무는 엘가시아 용기의 노래가 있던 나무들과 유사하죠



제목은 꼭두각시 인데 그 전 아크라시아는 변화가 없었던 것 체념, 꼭두각시 처럼 살아온 인간들 ..
스텔라 등등이 생각나네요


그 밖 그림들

계시의 날






세이크리아는 루페온만 추종하는 것을 의미일까요..?


선택받은 자들









소모품







라사모아 최후의 날



아이작의 포튼쿨 전쟁 대화








가디언 연구소를 진행하면서
바티의 희생의 중요성, 타인 강요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전 스토리에 에버그레이스의 선택을 받았는데 
그래서 때문인지 모험가는 실마엘, 가디언의 힘에 반응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 다음은 81구역, 움벨라 등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