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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스토리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030	[추측] 카멘이 스스로 어둠의 힘을 받아들인 이유 (2부 스토리 추측) [2] 사진	움벨라	10-05	2,435	0
4001	[추측] 카멘 종말의 시 조사	황미룡	10-03	1,492	0
3989	[추측] 새벽에 종말의 시 듣고 센치해져서 해보는 추측 [3]	움벨라	10-03	2,227	3
3969	[추측] 최초 어둠의 주인은 누구였나(이그하람 태초의 어둠) [5] 사진	황미룡	10-02	2,420	0
3964	[추측] 세상의 끝 압그룬테에서 어둠을 받아들인 카멘 [7] 사진	황미룡	10-01	4,791	3
3956	[추측] 루테란이 카제로스를 안죽인 이유 [5]	Digi	09-28	3,393	0
3938	[추측] 바라트론 내부가 트리시온이랑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2]	songblader	09-26	2,911	0
3932	[추측] 앞으로 예상되는 추피작 대상을 생각해봤습니다.	서폿부기	09-26	1,575	1
3900	[추측] 카씨집안 사람들 공통점은 딱 이거네요. [6] 사진	움벨라	09-25	2,331	0
3874	[추측] 카멘과 카마인의 정체 [2]	곰형	09-24	1,413	0
3844	[추측] 좀 어이없긴하네 [2]	피에	09-24	1,360	1
3833	[추측] 나름대로 로스트아크 스토리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것 같습니다. [4]	흑석피들	09-24	3,087	4
3821	[추측] 카멘 레이드중 발견한 것 [4] 사진	Horibori1	09-23	4,491	5
3796	[추측] 사멸 세트의 삭제는 예정된 것? [5] 사진	산등	09-22	5,103	9
3790	[추측] 안타레스가 추방된 이유 좀 이상하지 않나요? [4] 사진	움벨라	09-21	2,695	0
3772	[추측] 카멘 이야기(추측성 소설) 사진	움벨라	09-20	1,365	1
3767	[추측] 카멘 정체 단순히 생각해보면 [3]	피에	09-20	1,435	0
3753	[추측] 주요 등장인물 정체 및 설정만 추측해봤습니다 [7]	흑석피들	09-19	3,510	4
3745	[추측] 뭔가 카멘 4관문에서 찬미하라처럼 분위기가 바뀌는 분기점이 있을거같아요 [2] 비디오	일주일의사랑	09-19	1,392	1
3740	[추측] 카멘 4관 가사 (종말의 시) feat. 성악전공 김바쏘 [8]	바쏘킴	09-18	8,507	18
3738	[추측] 카멘 3관 브금, 월광이 포함되어 있네여 [4] 비디오	궁금한새우	09-18	2,731	0
3729	[추측] 카멘의 정체는 이미 스포일러가 된 것 아닐까요? [5] 사진	마법사물고기	09-18	5,077	7
3719	[추측] 주인과 군주, 그리고 군단장의 목적 [3] 사진	산등	09-17	4,645	8
3693	[추측] (수정 및 재업) 태초의 세상엔 빛이 없었다. [1] 사진	서폿부기	09-15	1,247	0
3687	[추측] 질서 / 혼돈 / 빛/ 어둠의 개념에 대한 가설 [3] 사진	움벨라	09-15	1,767	1
3679	[추측] 우리는 4관문에서 '카단'을 상대해야할 수도 있다. [9] 사진	나스으리	09-15	4,547	0
3675	[추측] 카멘 4관 추측 [1] 사진	깜론	09-15	2,621	0
3673	[추측] 아브렐슈드 레이드 3관문(현 2관문) 기믹 중	건슬이본캐임	09-14	902	0
3643	[추측] 카멘 레이드 비주얼 디자인에 있어서 기거풍의 요소를 차용했다는건 [1] 사진	운차이	09-13	1,261	0
3641	[추측] 다들 카제로스와 아만의 공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8] 투표	시리푸쉬킨	09-13	1,258	0
3629	[추측] 편지에서 언급한 종말의 시.. 그 구절 중.. [1]	곰형	09-13	1,249	0
3623	[추측] 아브렐슈드 OST 듣다가 문득 그냥 생각해보았는데...	건슬이본캐임	09-13	723	0
3615	[추측] 스토리 알못의 카멘 카단 관련 뇌피셜 [1]	메롱한넘	09-12	747	0
3608	[추측] 금강선 오피셜로보는 '카멘의 정체' [4] 사진	Haswe	09-12	2,592	2
3593	[추측] 카멘은 혼돈의 마녀가 탄생시켰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진	움벨라	09-12	720	0
3579	[추측] 카단과 카멘 뇌피셜 [5]	꼬마귤	09-12	955	0
3570	[추측] 카멘 시네마틱 시점 분석과 추측 [2] 비디오	앙마냥꾼	09-12	828	2
3550	[추측] 카멘&아브렐의 첫 조우+몽환의 아스텔지어 가사 뜻 추측 [8] 사진	철고래	09-11	2,244	0
3547	[추측] 이번 쇼케이스 영상에서 보여준 몇가지 분석과 생각 사진	아즈리엘꿈	09-11	1,822	4
3532	[추측] 카멘의 정체와 할과 라제니스의 밀약 [2] 사진	얼레1	09-11	1,348	0
3529	[추측] 태존자에 대한 프레임을 바꿀 필요가 있는듯 [6]	서폿부기	09-11	1,390	0
3526	[추측] 카멘이 페이튼에서 찾던 것 [1]	승토우	09-11	1,191	0
3523	[추측] 카멘이 혹시 여자가 아닐까에서 출발한 카제로스 카멘 카단 추측	비수꽂기달인	09-11	947	0
3520	[추측] 카단은 라제니스 혼혈이 맞다. [7] 사진	서폿부기	09-11	2,228	3
3511	[추측] 어둠의 주인이 되어달라 의미 추측 [2] 사진	움벨라	09-11	1,218	0
3493	[추측] 이그하람이 이거 밖에 안되나? [4]	Horibori1	09-11	1,098	0
3430	[추측] 아크라시아 종족간의 전쟁과 할족에게 내려진 형벌에대하여,그리고 카제로스와 카멘,아브렐슈드의 정체에 대하여 [1] 사진	일주일의사랑	09-10	760	0
3429	[추측] 이번 시네마틱 초반부 보고 시나리오 추측	푸른빛미소	09-10	718	0
3412	[추측] 일리아칸은 아크라시아에서 부활할 수 있다. [2] 사진	서폿부기	09-10	1,318	0
3405	[추측] 카멘은 할족 그자체가 아닐까요 [4] 사진	깜론	09-09	1,59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