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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14:09
조회: 818
추천: 1
저만 슬레 아크그리드 큰일났다 생각하나요 ㅠ회오리 코어가 그나마 멀쩡해서 다행이지. 그 외 코어는 멀쩡한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
딜을 떠나서 컨셉이 모호하다랄까 포식자 111은 안 그래도 구조적인 예열 문제가 있는데, 폭주 후 스킬 7회 적중이라는 추가적인 예열 족쇄가 생겨버렸고 222는 말 그대로 운에 기대는 예측불가. 숄차 초기화 후 스톰프 초기화되는 억까를 상상하니 벌써 어지럽네요 그나마 333 회오리가 딜이나 실전성이 멀쩡해서 다행인데 .. 포식자만의 개성을 어떻게 만들지 개발자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흔한 지속 피아노 딜러 모습을 벗어났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처단자는 코어마다 컨셉적으론 괜찮은거 같은데 문제가 너무 많죠 111은 딜 빼곤 꽤 괜찮게 개선된 거 같은데.. 222는 차징이라는 컨셉은 좋지만 차징 스킬들의 엄청난 선후딜에 그 반대되는 폭탄목걸이 문제가 있고, 333은 계속해서 폭주하는 컨셉인데 아덴 쌓는 시간이 너무 느려서 생각보다 시원시원한 맛이 떨어지네요 컨셉은 괜찮아 보이는데.. 처단자 구조가 여간 문제가 많고 낡아서 멀쩡히 작동하는게 없네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줄지..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 생각해서 개선되려면 한참 걸리겠구나 싶습니다 ㅠㅠ 회오리도 약한 세계선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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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