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이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나 해줘 가아니라
내 직업이 이래이래서 뭐시기하니까 바꿔줘
이렇게 해야지..
물론 장작 안타니까 그런 건 이해 하는데
차라리 뚝심 있게 갔으면 어떨까 싶다.

그냥 이번일은 다른글에서 보이다시피
그냥 다들 지친거임

내 스펙 정도인데 처단자 하고있으면 
내 말 들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