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16 신 24
예감2 최훈1
무마2
마용2


1. 생각보다 허수처럼 치는 게 쉽지 않았음
-> 숙련도 문제일 가능성 있음. 피날레 돌았는데 습관성으로 길로틴 쓴다거나
경계 다 됐는데 리탈로 게이지 채운다거나

2. 쿨감을 조금 덜어내도 될 것 같음
-> 허수 기준으로 무마2에 최훈1은 줘야 하베스트 쿨타임 때문에 딱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실전에서 보니까 패턴을 피하거나 등등 쿨이 살짝 놀 때가 생김.
--> 무마2에서 무마1혼강1로 변경하고 모자란 진피는 한돌3으로 메꿔볼 생각
이러면 쿨감이 약 11%빠지지만 진피는 4%p 높아지고, 치적은 4%p 높아짐. 

3. 풀 공이속은 확실히 챙기는 게 좋을 것 같다
-> 질증을 안 쓴다면 135%정도까지, 질증을 쓴다면 130%는 맞춰줘야 실전에서 모션 답답함이 없을 것 같다


다음 주가 3막인데 아직 연구가 완료되질 않아서 뭔가 찝찝하네요
근데 현재까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이게 최선인 듯..?

예전 512 느낌처럼 쿨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걸 원해서 쿨감을 많이 준 트리로 사용해봤는데
512시절은 스레싱이 모션이 거의 없고 초각성스킬도 없던 때라 쿨감이 높아도 괜찮았거든요

근데 422는 확실히 데스오더랑 초각성스킬 선후딜이 조금 있어서 쿨이 너무 높으면 스킬이 노는 것 같더라고요

아마 무마1혼강1 한돌3 이게 제일 낫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