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컨셉 보면 극신 모델링 한거 같은데
개발자 의도는 강탈상태가서 살귀나 ㅈㄴ 쓰라는거 같음
근데 그러기엔 살귀 스킬이 다 ㅂㅅ들이라 여기부터 설계미스(1차)
이렇게 쭉 갔으면 아마 체급이나 살귀딜 버프해줬을거 같은데

여기서 등장한게 극치 413
이걸로 강탈 전에 딜파이 크게 가져가면서 강캐로 올라섬
이러면서 인식캐 되고 너프 버프 없이 무난히 지나감

그러다가 아크패시브 나옴
초기 개발자가 앜패도 설계했는지 여전히 강탈 이후에 딜(영참이랑 초각, 4티 사이드 노드)을 주고 싶어함 설계미스(2차)
애초에 이럴거였으면 살귀스킬 전부 손보고 들어오거나 강탈에 확실한 메리트를 넣어놨어야함
근데 이전 413 딜비중 낮추려고 한다는 짓거리가 10스택 영참 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영참 반정상화 되고 여전히 고질적 문제는 남았지만 이번엔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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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주관적 평가

개발자가 ㅂㅅ인거 같음
애초 그믐의 근본적 문제는 살귀스킬이 다 ㅂㅅ인거(개인적으론 풍요룬 적용 안 되는것부터 괘씸함)
이후 앜패 낼때 극치413쪽을 확실히 밀어주던가(3스택 강화 사신 딜증 or 보석 하나 없애서 2개로 강화 or 데스위핑 활용하게끔 사신 트포 수정 등)
기존 메인 빌드 거부하고 처음 의도대로 경계쪽 굴려먹을 생각이면 살귀스킬들 트포부터 전체적으로 대수정 했어야함
그것도 아니면 강탈 때 쿨감 딜증을 확실히 해주던가
근데 이도저도 아니게 애매한 스킬 던져주고 후속대책도 없이 수정하니깐 영참으로 강탈 종료되는데 4티어 사이드노드는 강탈 시간 늘려주는 이런 ㅂㅅ 같은 구조가 나오지

직접 플레이 안 하는 것까진 이해하겠지만 수정사항은 유저들 목소리 듣고 반영 좀 해라

반박하는건 뭐든 님 말이 맞음
내가 무조건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