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lostark.game.onstove.com/News/Notice/Views/1673?page=2&searchtype=3&searchtext=%EA%B8%88%EA%B0%95%EC%84%A0&noticetype=all

3년전 아스텔지어 업데이트로 인한 민심 떡낙후
그 당시 디렉터의 해명 및 사과.

당시 아스텔지어 업데이트로 민심이 떡낙후
많은 유저들 뇌가 봉합되던 시기인데
그 뇌에 버캐차스 박아서 다시 뇌수 흐르게 하던 소통.

발탄, 비아키스, 쿠크세이튼이라는 재밌는 레이드도
로스트아크를 좋아하게 된 기본 틀이긴하지만,
그에 곁들여 유저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소통이
로스트아크를 좋아하게 한 원동력 아닌가?

전재학은 어떤 로스트아크를 만들고싶은걸까.
게임을 만들고 싶은걸까?
돈을 벌고 싶은걸까?

모든 유저들은 만족시킬수있는 패치는 없다고 생각함.
다만,
전재학도 3대장 시절부터 외부 욕받이가 되기 시작한지
2년인데 아직도 유저들의 불만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소통할려는 노력조차 안하는 시점에서
전재학이 디렉터로 있어야하는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