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랑 집에 유통기한 지난거 엄청나게 많고 
출처도 모르고 언제 만든지도 모르는 반찬들 종류도 똑같은거 같은데
쌓여만있고 언제먹는지도 모르겠음 
냉동실은 바나나 얼린거 식빵얼린거 만들어놓고 안먹는거로 가득차있는데
똑같은걸로만 도배되어있음
냉장고도 종류도 비슷비슷함 절임이나 담구는거....
수집증 있는 집이라서 
잘못 먹으면 배탈나거나 식중독 직빵이라 물어보면
ㄱㅊ다고 냄새맡아보면 알거아님? 이러는데
내 코랑 눈이 최첨단 과학장비도아닌데 리스크 짊어지기 싫어서 밖에서 사먹음
집에서 요리하기에는 냉장고랑 집에 공간이 없어서 난처함

난 집밥이 그립다 하는사람들 너무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