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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01:42
조회: 14,203
추천: 63
야채나눔좌에게 야채나눔 받았다![]() 딱 봐도 존나 많다.. 독거 남성인 주제에 이걸 다 먹기엔 과분하다 솔직히 서너끼니 먹고 없어질 정도인줄 알았건만.... 내가 다 먹기전에 다른 야채들이 상할까 너무 아까웠다 비싸보이거나 내가 좋아하는 거랑 내가 먹을거 조금 빼놓고 친구한테 가져갈거냐 카톡 보냈다.. ![]() ㅇㅇ 그럴줄암 고기아니면 입도 안대는 돼지련이라 기대를 한 내 잘못임 그래서 어젠 존나 비싸보이는 두릅먼저 호다닥 데쳤다 (글고 두릅 내가 존나 좋아함... 사랑함..) 엄마한테 물어봤다 ![]() (대피 오타임, 이렇게 생겼어 무슨~~ 말투 << 원래 내 말투임 야채 나눔좌에겐 무한한 감사중임) 향이 좋단다 엄마 주고?싶?긴한데 혼자 먹어도? 맛있을거같음 한입 먹으니까 땅두릅은 걍 두릅보다 진짜 딱 두 배 맛있다 단번에 떠오른 아이디어 ![]() 향이 좋은 두릅을 회와 막걸리를 곁들여 봄 걍 말이 필요 없음 숙성 광어 회의 탱글함과 씹을 때 느껴지는 약간은 바스러지는 살의 식감과 감칠맛.. 약간의 기름기 두릅의 향과 살짝 데친 채소 특유의 아삭하진 않지만 단단하게 부숴지는 질감 그리고 두 재료와 잘 어우러지는 초장... 이런안주엔 막걸리임 이럴때 엄마한테 비틱해야함 ![]() 비틱해도 잘먹으라는 갓머니임... 사실 아빠랑 여동생이랑 두릅 데쳐서 한바탕 하신 날이긴함 ㅎ 무튼 새송이 버섯이 진짜 폭력적으로 왔길래 오늘은 그냥 새송이버섯 넣은 카레 함 ![]() 사진으로 보니까 뭐 누렁이밥 같아 보여도 나한텐 존나 맛있는 한끼였다 엄마가 양배추랑 무는 신발장에 깨끗히 보관하면 오래갈거니까 냅두라 그래서 일단 냅두고 버섯이랑 파프리카먼저 빨리 조질까 생각중이다 내일은 냉동 소고기 샤브용 사다가 버섯 양배추 파프리카 잘게 썰어서 월남쌈에다가 야발 존나 싸서 개처먹을예정이다 ㅇㅇ 칼국수도 폭력적으로 끓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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