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가 많이 컸어.....................
당신이 지켜봐주지 않겠어.............?
서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기서부터 눈물샘 풀장착함

중간에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 하고 레나 달려오는거 흑흑흡
에일린 성불할때 나나나나~ 같이 노래 불러주는 것도 감동

엄마의 행복한 시간은 나랑 아빠 곁에 있었어요! < 오열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