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임

내가 로아를 시작한 이유는 운에 의한 편차가 다른 RPG에 비해 적어서였음.
나는 정말 운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니까..

근데 도파민이라는 명목하에 운적인 요소가 하나둘씩 추가되고, 운이없으면 도달하지 못하는 영역이 생기기 시작하니까 약간 현타옴.

나는 도파민을 원하지않았는데.. 나는 그냥 운적편차가 적은 로아가 좋았던건데
그래서 강화보다 상재가 좋았고, 상재가 늘어날때 좀 더 좋았음.

그래두 강화까진 이해했고, 돌이 제일 절망적이였음
근데 요즘은 기약없는 고대코어, 젬, 지옥보상, 아제나 등등 점점 편차가 커지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뭔가임.

암튼 그렇다는거야..
그래도 열심히 로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