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또 귀찮게 더퍼 같이 가자고 귓이 날아온다

후 창술 하수구에 쳐박힐땐 관심도 없고 거절만 남발하던 녀석들이...

그치만 그래도 가서 통나무 들어줘야겠지

어디보자 슬레 권왕 비기 그믐..... 하나같이 똥캐들뿐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