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만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보다는

정말 소수를 위한 게임으로 변경하려는데

문제는 그렇다고 그거에 완전 몰두해서 올인하는게 아니라

미련 가지고 다수 잡기가 조금조금씩애매하게 들어가서

두마리토끼 다 놓친 느낌아닌가

뭔가 욕심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