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사 입장에서 1년 내내 할 수 있는

" 너네가 지금 하는거 이렇게 해줄게 "

" 앞으로 이거해 "

설명은 엄청 상세하게 하면서 

1년에 여름 겨울 딱 두 번 할 수 있는 동기부여 내용은 아직까지 1도 없네

메이플 확률조작 등 큰 물도 들어오고 로아 외에는 딱히 선택지 없었던 22년 ~ 24년이랑은

지금 아예 다른 상황인데 올 겨울도 이렇게 넘어가려나..

연말 쇼케이스를 이렇게 잔잔하게 하는것도 능력이다 진짜 ㅋㅋ 

뭔가 롤러코스터처럼 환호하기도 하고 집중하기도 해야하는데 

이건 뭐 기업 IR 보다 더 잔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