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딱 : 귀엽다. 모든게 낯선 시기.
일부러 분탕을 치러오는 부캐도 많다.

회딱 : 레벨링 살짝 신경 쓴 부캐가 많다.

하딱 : 슬슬 인벤에 적응하는 시기.
이니빵에 관심을 보이다가 구걸하는 모습이 보인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이 새끼들은 자기가 귀여운 줄 안다.

연딱 : 노딱노답의 준비를 맞이하는 시기.
파릇파릇하다.

노딱 : 노딱노답을 알리는 시기.

초딱 : 통칭 마받노.

파딱 : 호감딱지 대회 매회 1등.
보자마자 호감을 느낀다.

보딱 : 그냥 노답 그 자체
이 정도 레벨까지나 됐는데 틈만나면 어그로 끌고
툭하면 똥글을 자주쓰는 인벤의 암덩어리 그 자체.
분명 올리기 힘든 레벨인데도 보딱 유저 수는 굉장히 많다.
로벤에 무슨 일이 생겼을때 얘네를 찍으면 대부분 맞다.
색깔도 무쌩겼다.
어떻게 딱지 색깔이 보라색;;
진짜 노답이다.

핑딱 : 개과천선 on
노답 그 자체였던 보딱들이 순해진다.
근데 색깔이 노답이다.

빨딱 : 매우 정상적이다.

무딱 : 이쯤되면 몸벤일체의 경지에 이른다.
똥글 많이 싼다.

검딱 : 벤창이다.
말투부터 겸손함이 묻어나오며 병신인 사람 한명도 못봤다.

검무딱 : 이미 관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