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유랑자 뒤에있는 저 헤일로 어디서 많이 본듯한 헤일로 아님?


바로 카제로스 아바타에서 나온 헤일로와 흡사함

할의 모래시계 라는 컨텐츠의 등장도 그렇고, 벽지도 할족 + 카제로스의 신이 된 모습도 그렇고

카제로스 = 할족의 신 이라는 뉘양스를 풍기고 있음

모래 혹은 사막이 무슨 할족과 연관이 있냐?? 라는 해답은 모험의 서 에서 찾을 수 있음

할족은 사라진게 아닌, 새로운 세계의 신이 되어버림 ㅋㅋ 안타레스+할족의 사념이 모여 카제로스가 되어버린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