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쾌광천 따면서 진짜 힘들었을때 많았지만 멘탈 부여잡고 끝까지 간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항상 시간은 남고 할거 없을때 건드리고 시간 녹여주고

트라이의 열정을 느끼고 싶을때 가보고

나 스스로에게 도전이라는 훌륭한 경험을 하게 해준 헬 컨텐츠... 이젠 떠나가는구나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와줬으면 좋겠다 그땐  아브헬도 일리아칸도 넘어서 카멘까지 모두 정복 해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