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패치 전에 모코코와 모험의 서 완료했습니다!

둘다 굉장히 즐겨 했던거같은데.. 모코코는 마지막에 수라도 업적따고 플레체 하는게 참 힘들었고..

모험의서는 베른남부에서 굴 캐는거랑 엘가시아 수집품 가격(3만골 약간 아래) 때문에 애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매우 잼썻습니다!!ㅎㅎ

다음에 나올 수집은 어떤게 잇을지..

그나저나 난파선과 모험섬 섬마는 더럽게 안나오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