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못쉬고 내 전공도 아닌 일로 야근까지 했는데
출력해보니까 손 안댄게 더 나아서 내가 한 일은 안한 일 됨

오늘 현실 깐부 생일이라 저녁약속도 있었고
가족이 차 필요해서 내 차 좀 쓰느라고 밖에서 차 끌고와 기다렸는데 존나 이렇게 꼬일수가 있네
화를 주체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