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09 19:46
조회: 183
추천: 0
[게임 얘기 아님] 가족 술주정 어디까지 받아줘?너무 답답한 맘에 쓰는 글임.
친언니가 어렸을 적 부터 나에겐 무서운 존재였음 왜냐면 내가 신체장애가 있어서 때리면 방어를 못했거든 매일 때린 건 아니고 1년에 3~4번 정도 자기 맘에 안 들면 머리 끄댕이 잡아 뜯고 욕하고 술 먹고 들어오면 못자게 괴롭혔어 난 무섭기도 하고 싸우는게 싫어서 참고 비위 맞춰가며 20대 중반까지 같이 살았음 근데 이게 쌓이고 쌓이니까 지치는거야 그래서 정이 떨어지기 시작함 지금 난 독립해서 행복하게 지내는 중인데 언니가 자꾸 내 속을 긁음...술만 먹으면 개가 돼가지고 시비를 검.. 어제도 말싸움 했는데 멱살 잡고 때릴라하드라.. 정이 너무 떨어지고 안보고 살고싶은데 언니한테는 나밖에 없어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재혼해서 의지할 데가 나밖에 없고 우울증도 있어서 심한 말을 못하겠어 내가 참고 넘어가는 것도 한 두번이지.. 너무 지친다...
EXP
888
(88%)
/ 901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더워요33] 무적007은.....
[뫀코콩] 캐릭터 슬롯 늘려줘라!!! 29캐릭이다...
[은로롱] 유입필독: 일단 가디언나이트 6캐릭부터 생성하기
[무적007] 나다 이 띱떄끼야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수인사람] 가나가 아니라 언트 언트!
[초록매실0] 신캐이름은 언냐가 맞지





넌나의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