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업계 싸움 순위를 알아보자


안성재=MMA 아마추어


강레오=합기도협회 이사


최현석=키190 헬스로 다져진 근육질


외국에서 요리 배우면  쓸때 없는걸로 시비걸고 때렸다고함




























이연복=이분의 젊은 시절은 진짜 낭만시절(야만시절) 그 잡채였기 때문에

조폭들 떄려눞혀서 외상값 받아오는게 일상이었다

이상시에 홀담당이랑 분쟁이나면 말로 하는게 아니라 맞짱떠서 이겨야 했던

시절이었고 콩기름통 발로 눌러서 방패 만들어 싸웠다고함 (본인피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