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를 도와줄만큼 희생적인 성격은 아니었던지라 걍 시간내서 팁노하우게시판에서 본 자료나 꿀팁 같은 거 자주 알려주고 하다보니 엄마로 불리게 됨. 갓 태어나서 응애응애 하던 시절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투력이 막 4400 넘고 그러는데 머리도 많이 컸으면서 아직도 엄마 찾는다고 영지도 막 처들어옴;